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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편의점 많으면 청소년 비만 가능성도 증가"

편의점이 많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은 비만일 가능성이 크고, 게임과 TV 시청, 스마트폰 이용 시간도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청소년의 비만 관련 요인에 대한 다층모형 분석' 보고서를 통해 고등학생 비만에는 지역과 개인, 가족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에서 고등학생 4천240명의 개인 자료를 추출해 66개 시군구의 빈곤율,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 PC방 개수 등 지역자료를 대입해 분석한 결과, 편의점이 유일하게 고등학생의 비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편의점이 많을수록 탄산음료와 설탕, 빵과 같은 음식의 섭취가 늘어나 청소년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게임 시간과 TV, 비디오, DVD 등 스크린 시청시간, 휴대전화 이용시간이 증가할수록 비만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결과는 게임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켜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하고, TV 시청과 휴대전화 이용은 신체활동 감소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청소년의 비만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기존 연구를 지지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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