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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 수 이상→전립선암 사망 위험 5.3배

전립선암에서 세포 내 염색체가 23쌍보다 많거나 적으면 환자의 사망 위험이 5.3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매사추세츠공대와 하버드대 연구팀은 지난 30년 동안 축적해온 전립선암 환자의 암세포를 분석했더니 암세포 가운데 23%에서 염색체 수에 이상이 관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전립선암의 과잉 치료가 심각하다며 염색체 수를 분석하면 환자의 위험 수준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하는 데 도움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염색체 수 이상이 나타난 곳에서 암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요소를 찾는 한편, 특정 암세포에서만 이런 특징이 관찰되는 이유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염색체 수 이상은 세포 분열 단계에서 염색체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생깁니다.

최소라 [csr6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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