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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의 주역 한자리에...이제는 5G로 이끈다

[앵커]
20년 전, 세계 첫 초고속인터넷의 상용화부터 이제는 5G에 이르기까지,

우리 과학기술은 빠르게 성장해왔는데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평생을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3년, 세계보건기구 6대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종욱 박사.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기구의 수장 자리에 오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 박사는 에이즈부터 결핵, 소아마비 등 평생을 질병 퇴치에 앞장서다 눈을 감았습니다.

[가부라키 레이코 /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 부인 : 어려운 사람이나 다친 사람이나 그런 사람을 만나서 도와줄 때는 아주 기대해도 되는 사람, 나를 진짜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렇게 느끼게 했던 것 같아요.]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이처럼 평생을 바쳐 과학기술 발전에 앞장선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고 이종욱 박사를 비롯해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 장기려 박사 등 모두 16명이 과학기술 유공자에 선정됐습니다.

또 혁신적인 연구 성과로 국내 과학기술을 빛낸 120여 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과학인들은 세계 첫 5G 상용화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이제는 과학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 우리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몇 가지의 '세계 최초'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최고'도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그런 도전을 정부가 지원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5G 플러스' 전략을 중심으로 5G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핵심 산업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동은[d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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