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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알기 쉽게'...글자 크기 22㎝→24㎝

[앵커]
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표지판 글씨가 잘 안 보이거나 한 표지판에 지명과 관광지 등 여러 정보가 담겨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경우 종종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도로표지판의 글자 크기를 기존보다 2cm가량 키우고, 들쭉날쭉한 영어 표기 기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기준, 국내 전체 면허소지자 가운데 고령 운전자 비율은 9.4%!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위해 도로 표지판의 글씨 크기가 확대됩니다.

지명을 알려주는 글자 크기가 현재 22㎝에서 24㎝로, 2㎝ 커집니다.

고령 운전자 증가와 저시력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표지판의 여백을 조정하는 겁니다.

[오수영 /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 : 최단 시간 내에 도로표지를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개정함으로 인해서 운전자들의 안정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경주 역사유적 지구나 안동 하회마을, 남한산성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내 정보도 고속도로 표지판에 담깁니다.

현재는 한 표지판에 관광지와 지명이 같이 표기돼 있어 눈에 확 띄질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보완해 고속도로 출구 전방 1.5㎞ 지점에 디자인을 가미한 '픽토그램'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지명에도 다른 영문 표기법을 적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영문 표기 기준도 새롭게 정립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표지판 개편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거친 뒤 오는 하반기 중에 관련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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