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콧속 세포 활용 치매 조기 진단법 세계 최초 개발


콧속 세포를 활용해서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진단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주건·김만호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코 상피세포에서 추출한 특정 마이크로 RNA의 발현량을 분석해서 치매를 진단할 수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우선 치매가 후각 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이어 코와 뇌가 연결되는 코 내부 상피세포를 떼어내 '마이크로 RNA-206(알엔에이 이공육)'의 발현량을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치매 전 단계 환자에게서 '마이크로 RNA-206(알엔에이 이공육)'은 정상인의 7.8배, 치매 환자에게서는 41.5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이 진단법이 상용화된다면 치매 검진에 드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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