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기획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 제안 발표

미세먼지 해결이 가장 시급한 국가과제로 떠오르면서, 지난 4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필두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국가기후환경회의가 4개월 동안 전문가와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제1차 국민정책 제안'을 마련했는데요.

오늘 그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합니다.

정책제안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을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저감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전년보다 20% 이상 감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특히 석탄발전소를 최대 27기, 전체의 45% 가동 중단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전면제한하는 고강도 대책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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