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신비의 의약, 봉독

1973년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마왕퇴 3호묘에서 출토된 의서가 있다

그 의서는 최초의 침구환 문헌으로 마왕퇴의서라는 고전이다

의서의 내용을 보면 '봉독'을 사람피부에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양생과 치료효과를 가져오는 비법을 기록하고 있다

마왕퇴묘의 주인이 기원전 160년 전후에 활동한 인물인 점을 감안하면 이 의서에 기록된 '봉독' 치료법은 그 이전부터 전해져왔음이 분명하다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에는 '봉독'이 벌꿀과 함께 인체에 아주 이로운 것이라는 내용이 나와있으며, 서양 의학의 시조인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봉독'을 가르켜 '신비의 의학'이라고 말했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기원전부터 사용되어왔던 민간치료법 '봉독'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으며 그 활용범위가 치료를 넓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원전부터 치료약으로 널리 사용되어온 '봉독'

봉독은 과연 어떤 효능을 지니고 있는 걸까, 봉독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1.  10:00한국사 探 궁궐복식에서 조선...
  2.  11:00사이언스 투데이 오전 (본)
  3.  11:20수다학 <39회> (2)
  1.  [종료] YTN사이언스 특집·파일럿 프로...
  2. [종료] YTN사이언스 구매 프로그램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