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화성의 '직선형 도랑', 드라이아이스로 생긴 듯

화성의 모래 언덕에서 발견된 도랑들은 드라이아이스가 미끄러진 자국이라는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미항공우주국 NASA의 과학자들은 사구의 경사면에서 새겨진 '직선형 도랑'들은 물이 흐른 흔적이 아니라, 드라이아이스 덩어리가 마치 공기 부양선처럼 미끄러져 내려간 자국으로 보인다고 과학저널 '이카루스'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들은 '직선형 도랑'이 물에 의해 만들어진 도랑과는 모습이 다른 점에 착안한 뒤, 미국 유타주와 캘리포니아주의 사구에서 드라이아이스 실험을 통해 비슷한 형태의 흔적을 얻었습니다.

화성의 '직선형 도랑'은 바닥이 움푹 파이면서 양쪽에 둑처럼 솟아오른 모양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화성에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지형이 모두 도랑으로 불리고 있지만 이들의 형성 과정은 각기 다르다고 연구진들은 덧붙여 밝혔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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