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곤충의 장에 서식하는 공생균 생존 기작 규명

곤충의 장에 살면서 세균과 달리 곤충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공생균의 생존비밀을 국내 연구진이 풀었습니다.

부산대 약학대 이복률 교수팀과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후카츠 박사 공동 연구팀은 콩이나 벼 등의 즙액을 빨아 먹고 사는 톱다리 개미허리 노린재와 노린재의 장에서 서식하는 공생균인 벅홀데리아의 공생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연구팀은 이 모델을 통해 세포에서 존재하는 미생물인 폴리에스테르 PHA가 이들의 공생에 필수 인자임을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곤충의 장 곤생균이 인간의 장 공생균과 무관하지 않아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초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 10일자에 실렸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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