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사이언스 프리뷰

[앵커멘트]

이번 주 놓쳐서는 안 될 YTN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엄선해 알려드리는 '사이언스 프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융합교육 현장을 찾아가는 스팀 패트롤, 인류 문화유산 속에서 과학을 찾아보는 다큐멘터리 '로스트 월드' 그리고 YTN사이언스 다큐 <음악에 젖다>를 소개합니다.

사이언스 이동은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먼저 스팀 패트롤인데요, 이번 주에는 아주 특별한 현장을 다녀왔다고요?

[답변]

우리나라에서 창의력이 가장 뛰어난 학생들이 모여서 미국 테네시주로 떠났는데요, 스팀 패트롤이 이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질문]

우리 학생들이 미국까지 가서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한데요?

[답변]

창의력이 뛰어난 학생들이라고 말씀드렸죠?

바로 세계 창의력올림피아드가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렸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본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세계 창의력올림피아드는 1999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30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요.

총 5개의 도전과제와 즉석 과제를 놓고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2000년에 처음 이 대회에 참가해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는데요, 지난해 대회에서는 초등부 대표팀이 상을 휩쓸면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두 팀이 금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냈는데요, 우리 학생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전 세계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는지 스팀 패트롤에서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저희 뉴스에서도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들의 모습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펼치는 창의력 대결, 스팀 패트롤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개해주실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로스트 월드죠, 이번 주는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영화 타이타닉 기억하시죠?

벌써 오래전 영화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좋아하는데요, 바로 영화 속 타이타닉 호를 이번 주 로스트 월드에서 다시 만나봅니다.

[질문]

그렇다면 타이타닉 호를 만드는 과정부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타이타닉 호는 1912년에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완성됐는데요, 첫 항해를 시작한지 5일 만에 1,500명의 승객을 태운 채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배인 만큼 타이타닉 호를 건조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먼저 개펄이었던 땅에 미식축구장 20개 크기의 인공섬을 만들고 그 위에 조선소를 지었는데요, 이곳에서 길이가 무려 269m에 달하는 거대한 타이타닉 호가 탄생했습니다.

로스트 월드에서는 해양 기술자와 역사학자가 이 조선소를 찾아갑니다.

지금은 폐허가 된 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고 당시 조선소에서 일했던 인부들을 직접 만나 타이타닉 호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알아봅니다.

또 당시 설계도를 바탕으로 거대한 타이타닉 호의 모습과 호텔처럼 화려하게 꾸며진 내부까지 모두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해봅니다.

이번 주 로스트 월드를 보시면 영화에서 보던 100년 전의 타이타닉 호를 다시 한 번 생생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실제 타이타닉 호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면 영화 속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를 것 같은데요.

이번 주 다큐멘터리 로스트 월드에서 타이타닉 호에 숨은 기술과 그 속에 담긴 과학을 한 눈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YTN사이언스 다큐 '음악에 젖다'인데요, 오늘은 2부 '미래의 소리를 실험하다' 편이죠?

[답변]

이번 주 YTN사이언스 다큐는 '소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점점 더 발달하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서 새로운 소리를 찾아가는 실험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질문]

첨단 기기를 이용한 소리라면 왠지 기계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어떤 소리를 말하는 건가요?

[답변]

소리를 만드는 방식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만 주변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나 아름다운 음악 연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새로운 도구를 이용해서 소리를 연구하는 '사운드 디자이너'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있는데요, 이들이 매년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YTN사이언스 다큐에서 직접 그 현장을 찾아가봤는데요.

뇌파를 측정해서 그 데이터로 음악을 만들기도 하고 사람의 입모양을 인식해서 소리를 내기도 하는 등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우리나라 대표 사운드 디자이너와 함께 우리의 소리를 어떻게 과학기술과 접목해서 표현하는지 직접 들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질문]

변화하는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소리를 내고 또 색다른 음악을 만들 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YTN사이언스 다큐 '음악에 젖다' 보시면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의 음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동은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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