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융합교육,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앵커멘트]

과학기술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에 나섰습니다.

전국 30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캠퍼스간 협동강의로연구원 간 벽을 허물면서 융합학문의 새 길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캠퍼스 강의실.

반도체와 광소자 강의가 한창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소속 UST 교수들이 공동으로 개설한 차세대 소자 연구개발 과목입니다.

신소재 분야에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융합연구의 교육 현장입니다.

[인터뷰:임정욱, UST-ETRI 교수]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또 서로 협력해서 연구할 수 있는 연구해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신소재, 신소자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두 기관의 노하우를 결합해 하나의 교과목으로 구성한 겁니다.

[인터뷰:임현의, UST-기계연 교수]
"나노, 바이오 등 각각 전문성을 가진 교수님들이 서로 수업을 하셔서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다양한 수업을 접해서 융합연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수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생명공학 또는 나노공학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분야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상우, UST-표준과학연 교수]
"서로 다른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그 분야에 있는 전문성은 서로가 융합을 통해서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유망, 국가전략 분야 핵심사항들로 학생들이 학문적 소양과 최신 연구 노하우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UST는 지난 2010년부터 캠퍼스 간 협동강의를 개설해 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은우, UST 총장]
"이질적인 학문이 서로 만남을 통해서 거기에서 굉장히 새로운 어떤 학문이 탄생하기 때문에 융합이야말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추구해야할 새로운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최첨단 연구시설과 교수진, 이론보다 현장형 차별화 교육에 역점을 둔 UST.

연구기관 간의 벽을 허문 융합연구를 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선봉에 나섰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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