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사이언스 프리뷰

[앵커멘트]

이번 주 놓쳐서는 안 될 YTN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엄선해 알려드리는 ‘사이언스 프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레저를 함께 만나보는 프라이데이와 생활 속 도구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줌 인 현장, 우리 역사 속 과학을 살펴보는 YTN사이언스 다큐 한국사 탐입니다.

사이언스 이동은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이번 주에도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먼저 캠핑과 함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데이, 이번 주에는 어디로 떠나 보나요?

[답변]

네, 이번 주 프라이데이는 충남 태안에 있는 허브농원으로 떠납니다.

향기로운 꽃들과 함께 캠핑도 하고 바다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태안하면 바다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허브농원에서 캠핑까지 할 수 있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답변]

우선 허브농원에는 200여 종의 다양한 허브를 비롯해서 50만 본이 넘는 야생화와 수목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향기로운 꽃들과 함께 음악회를 감상할 수도 있고 비누 공방이나 동물 농장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앞에 펼쳐진 꽃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이곳만의 장점입니다.

또 바다가 가까이 있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주꾸미와 갑오징어는 항구에서도 쉽게 잡을 수 있는 태안의 명물입니다.

이번 주 프라이데이를 보시면서 허브농원의 꽃들부터 싱싱한 해산물까지,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네, 이번 주 프라이데이와 함께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색다른 캠핑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줌 인 현장인데요, 이번 주에는 어떤 도구에 담긴 이야기인가요?

[답변]

네, 현대인들은 대부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만큼 신선한 공기를 마실 기회가 적은데요, 줌 인 현장에서는 우리에게 쾌적한 공기를 전해주는 환풍 장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질문]

네, 정말 하루 종일 실내에서 일하다보면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는 느낌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답변]

네,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점점 더 탁해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에 의한 사망자 수가 연간 600만 명에 달하고 그 중 실내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이 절반에 가까운 280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환기의 필요성이 높아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주 줌 인 현장에서는 오랜 옛날 선조들이 사용한 환풍 장치의 모습부터 환풍기의 발전과정을 자세히 짚어보고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 여러 가지 환풍의 원리를 파헤쳐보고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환풍기의 성능 시험까지 대신 해드립니다.

[질문]

네, 실내 대기오염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인데요, 프로그램 보시면서 쾌적한 삶을 위한 환기의 중요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YTN사이언스 다큐 한국사 탐인데요, 이번 주에는 조선시대로 떠나본다고요?

[답변]

네, 이번 주 한국사 탐의 주제는 조선의 시계입니다.

500년 전 조선에는 어떤 시계들이 있었고 또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질문]

네, 시계에는 굉장히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데요, 우리 선조들도 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방법이 있었죠?

[답변]

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 자격루입니다.

스스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가 되어 있어서 최초의 디지털시계라고 불리는데요, 사실 원래의 자격루는 임진왜란 때 소실됐습니다.

[질문]

그럼 지금 있는 자격루는 조선시대 것이 아닌가요?

[답변]

네, 현재 덕수궁에 있는 자격루는 지난 2007년 복원한 것인데요, 소실된 지 570여 년 만에 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주 한국사 탐에서는 고등학생들과 함께 자격루의 원리를 알아보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컴퓨터 가상 시뮬레이션과 현대식 기계장치까지 동원해서 과거 우리 선조들의 과학 기술을 하나씩 파헤쳐봤는데요, 과연 자격루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한국사 탐에서 함께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질문]

네, 무려 570여 년 전에 만든 시계에 현대 과학기술로도 쉽게 재현하지 못하는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새삼 감탄하게 되는데요.

이번주에도 유익한 프로그램들 준비돼 있으니까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동은 기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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