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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 물질, 유용한 연료가 되다

■ 강영수 /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아흔 번째 주인공! 강영수 박사

지구온난화 수준이 돌이킬 수 없는 티핑포인트에 근접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화석연료는 점점 고갈되고 있는데... 탄소 중립을 실현할 방법을 자연에서 찾은 강영수 박사!

강 박사는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과 산소로 전환하는 자연광합성을 모방한 인공광합성 기술을 연구한다. 이것은 태양광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수소, 알코올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발전되면 자동차나 선박,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연료로 자동 변환할 수 있다. 즉, 새로운 에너지 공급이 필요 없는 획기적인 에너지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그는 인공광합성 기술을 활용해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연구를 한다. 강 박사는 썩는 데 수백 년이 걸리는 폐플라스틱을 분해하고 디젤 등의 유용한 연료로 변환하는데 성공하며 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탄소 중립을 향한 인류의 한걸음에 힘을 싣는 강 박사의 연구! 그는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과제인 지구온난화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로 연구도 임한다. 현재 인류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만드는 강영수 박사의 연구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홍종현 [hjh12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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