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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의 비밀을 풀다

■ 최제민/면역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서른아홉 번째 주인공! 최제민 교수!

자가면역질환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가 아군인 내 몸속의 또 다른 세포를 공격하면서 생긴 질환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동안 원인을 알 수 없었지만,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밝혀낸 최제민 교수.

그는 면역세포 중 하나인 T세포가 바이러스를 공격할 때 해당 바이러스를 공격하지 않는 다른 T세포 즉, 방관자 T세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알려진 정설은 T세포와 바이러스의 싸움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방관’의 의미를 부여해 방관자 T세포라고 불렀다. 하지만, 최 박사는 ‘정말 방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연구를 진행했고, 방관자 T세포가 방관하지 않고 싸움에 관여해 염증반응을 일으켜 자가면역질환이 생긴다는 사실을 밝혔다.

게다가 그동안 자가면역질환은 뇌혈관 장벽에 막혀 약물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뚜렷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최 박사는 규명한 사실을 토대로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다발성 경화증’이 세포와 생체 내에 약물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난치성 질환이라고 알려진 자가면역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자로 면역학을 하게 된 건 운명이라는 최제민 박사. 앞으로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 실현 가능한 의미 있는 연구를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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