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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AI로 대응하다

■ 함유근 / 대기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서른다섯 번째 주인공! 함유근 교수!

함유근 교수는 기상이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엘니뇨와 라니냐현상을 기존보다 더 오랜 기간 예측 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엘리뇨 예측 기법은 수리적 통계나 전 지구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예측하는 기존 기법들과 달리 기 AI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새로운 예측 기법이다.

그가 개발한 딥러닝 기법은 일반 중앙처리장치(CPU) 기반보다 연산속도가 10배 정도 빠르고 결과도출이 쉬운 그래픽장치(GPU) 기반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기법이 주목받는 이유는 새로운 기법을 적용한 최초의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형 중에도 신뢰도가 좋은 모형들보다도 6개월 정도 긴 17개월 동안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계의 유명한 저널인 네이처지에 논문에 실리기도 했다.

또한 기존에는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전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려진 바가 없었으나. 함 교수는 태평양이 라니냐 현상을 뚜렷하게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 함 교수는 한쪽의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 한쪽이 내려가는 이른바 ‘다이폴 현상’ 외에도 인도양 내에서 엘니뇨를 유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해 논문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불확실한 예측에 일희일비하는 날도 있지만, 최고의 예측 모델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래에 도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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