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S프라임
다시보기 프로그램소개 방송정보

자원패권시대, 토종 광물의 미래

반도체, 배터리, 희토류.

이 세 가지 키워드는 최근 세계를 들어다 놨다, 뒤 흔들고 있는 요소입니다.

단순히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부품·소재를 넘어, 국가 안보를 좌우할 정도로 세계 자원전쟁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첨단 산업분야 인프라 구축에 2,5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투자계획을 밝혔는데요.

이 중 약 55조 9천억 원은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예산으로 배정됩니다.

이는 중국에 의존도가 큰 반도체, 배터리, 희토류에서 공급망 자립도를 높이고자 한, 바이든 행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죠.

세계 희토류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희토류 강국, 중국은 최근 희토류를 가공하는 공장 운영을 일부 중단하며
생산량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희토류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세계 공급망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희귀광물을 손에 쥔 중국의 행동은 자원 민족주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장원리를 기반으로 한 경제적 원칙 대신 자원에 대한 민족적 주권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행위이죠.

이렇듯 굴지의 자원보유국들은 세금과 로열티로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또 이를 가공하는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곧 국가의 힘이자 무기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광물의 가치. 그 가능성은 과연 어느 정도이기에 세계 경제가 위기를 논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 땅의 토종 광물에서 이 시국을 헤쳐 나갈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땅 속에 숨은 보물을 직접 확인해봐야겠습니다.

  1.  17:00리얼수선예능 고쳐듀오 시즌3...
  2.  18:00코로나19 1년 이후의 세계 St...
  3.  19:00사이언스 투데이 오후 (2)
  1.  [종료] 2021년 YTN사이언스 특집 프로...
  2. YTN사이언스 프로그램 모니터요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