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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행 정점 이달 하순 유력...최대 30만 명 육박"


국내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달 하순 하루 확진자가 20만 명을 훌쩍 넘는 규모에서 정점을 이루고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코로나19 유행 예측에 따르면 다수의 연구팀이 이달 말 최대 20만 명 중후반 규모의 확진자 발생을 예측했습니다.

권오규 연구팀은 이달 24~31일 23만 명 안팎에서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할 것이라며 2~3주 뒤면 신규 환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은 감염재생산지수 1.16을 기준으로 오는 24일 29만6천여 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봤습니다.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은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하루 확진자 수가 2주 뒤 22만6천여 명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고, 전파율이 지금의 1.1배로 커진다면 2주 뒤 28만5천여 명, 4주 뒤 25만4천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창형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연구팀은 17일 13만 천여 명, 24일 13만 6천여 명의 확진자 발생을 예상하면서 감염재생산지수가 0.8로 낮아지면 신규 확진자 수는 17일 12만여 명, 24일 9만 7천여 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이번 유행의 정점을 최대 20만 명 수준으로 예측했지만 휴가철 이동량 등 달라진 유행 상황을 고려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한 유행 전망치를 오는 16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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