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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위험군 16.9%...코로나19 유행 이전의 5배


우울감을 느끼거나 극단적 상황을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점차 줄고는 있지만 코로나19 유행 이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우울위험군은 16.9%로 지난 3월의 22.8%보다는 줄었지만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의 3.2%의 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감소한 경우의 우울위험군이 22.1%로 소득이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는 집단(11.5%)보다 2배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가 2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살생각률은 지난 6월 12.7%로 지난해 3월의 16.3%보다는 낮아졌지만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4.6%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이 역시 소득이 감소한 경우의 자살생각률이 16.1%로 소득이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는 집단(9.2%)보다 7%p가량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가 18.8%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기간 누적된 소득 감소와 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정신건강이 더 악화하거나 자살이 증가할 우려에 대비해 경제·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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