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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별똥별 쇼...견우와 직녀별도 뜬다


[앵커]
이번 주 밤하늘에는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나타납니다.

시간당 최대 100여 개 정도의 별똥별을 볼 수 있는데, 은하수를 사이에 둔 견우와 직녀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은하수가 드리운 밤하늘에 별똥별이 긴 꼬리를 빛내며 떨어집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입니다.

1월의 사분의 자리,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달 중순까지 이어지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주말인 13일 새벽으로 시간당 100여 개의 별똥별이 한여름 밤을 수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형 /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장 :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 예상시각은 13일 오전 10시로 낮 시간이어서 이날 새벽이 가장 관측하기 좋습니다. 빛 공해가 적은 야외에서 전체 하늘을 조망하면 됩니다.]

특히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견우와 직녀별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밤하늘 머리 위의 은하수를 먼저 찾은 뒤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북쪽과 남쪽의 가장 빛나는 별을 찾으면 됩니다.

북쪽이 직녀별, 남쪽이 견우별입니다.

다음 별똥별 쇼는 3대 유성우 중 마지막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로 오는 12월 14일에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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