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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지구촌 몸살...기후변화 강해지는데 준비는 부족


[앵커]
세계 곳곳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급격한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후 변화의 강도와 빈도가 더 심해지고 있는 데 인간들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갑작스러운 폭우로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미국 켄터키주.

초강대국 미국이지만 수십 명이 사망했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앤디 버시어 / 켄터키 주지사 : 우리는 주립공원에 임시로 219명을 수용하고 있고, 또 다른 221명은 440명의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에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산불을 피해 이재민들이 대피해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지역을 덮친 산불에 주민들은 순식간에 생존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할렌 슈완더/ 산불피해 주민 : 밖을 내다보니 연기를 보았고 소방서에서 나가라고 해서 그렇게 했죠. 그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유럽 곳곳에서도 폭염과 산불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8월 들어서도 40도의 더운 날씨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의 강도가 세지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플로리안 호르톨라 / 프랑스 기상청 예보관 : 이러한 폭염은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더 많아졌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문제는 자연 재난을 관리하는 인간의 능력보다 기후 변화의 힘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이 나서고는 있지만 당장의 삶의 편의를 위해 반대하는 세력도 있어 대응은 더딘 상황입니다.

YTN 김진호입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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