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단은 신규원전, 계속운전, 현안·소통 등 그룹으로 구성됐으며, 규제기관과 사업자 등 기관별 실무자들이 참여해 안전 현안과 현장의 기술적 문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점검단을 통해 현장 안전 현안을 공유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면 더욱 꼼꼼하고 속도감 있는 안전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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