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 확진자는 6,253명으로 전날보다 3천 명 넘게 줄었습니다.
검사 건수 적은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1·2주 전과 비교하면 2천여 명씩 늘어 전반적으로 유행 감소세가 둔화한 양상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난 56명으로 23일째 두 자릿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4명으로 누적 2만4,574명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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