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건수 적은 주말 영향이 끝나면서 환자 증가 폭이 컸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5백여 명, 2주 전보다는 백여 명 늘었습니다.
유행 감소세가 멈칫하면서 여름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62명으로 17일째 두 자릿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5명으로 누적 2만4,530명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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