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 AI를 방문해 인공지능 반도체는 아직 초기 단계로 성장 가능성이 커 우리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중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대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메모리반도체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가 부족했던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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