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건수 적은 주말 영향이 끝나면서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는 8천여 명 줄어 전반적인 감소세는 계속됐습니다.
환자 감소 추세에 위중증·사망 피해도 급증 없이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232명으로 엿새째 200명대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19명으로 25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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