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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오늘부터 가동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오늘(20일)부터 9월까지 운영합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열사병, 열탈진 등의 급성질환으로 두통이나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질병청은 감시체계 가동으로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각 시·도와 협력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영향을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집된 온열질환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매일 제공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온열질환자는 1,376명으로, 이 가운데 20명이 숨졌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76%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0만 명당 7.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온열질환 사망자 수는 2011년 감시체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2번째로 많았는데, 사인은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됐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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