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창업에 뜻이 있는 학생이라면 연구하는 기술의 개발 절차와 과정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후배들이 꿈을 이루는 데 발전기금을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과기원 졸업생 2명이 창업한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 세포주 설계와 식물세포 배양 전문 바이오 벤처로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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