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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자국 전력으로 사용 시사


러시아가 '특별군사작전'을 통해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의 원전을 자국의 전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마라트 후스눌린 러시아 부총리가 러시아군이 장악한 자포리자주 도시 멜리토폴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자포리자 원전은 단일 단지로는 유럽 최대 규모 원전으로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 생산의 4분의 1을 담당해 왔습니다.

러시아 부총리는 "전력에너지는 창고에 보관할 수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전 전력을 받아들이고 요금을 지불하면 전기를 공급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용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자력 에너지는 가장 값싼 전력에너지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어디로 전력을 판매할지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후스눌린 부총리는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의 모든 점령지를 복구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예산 규모를 산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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