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수상자인 김 상무는 세계 최고 성능의 초소형 차세대 메모리 양산 기반기술인 페리 매립 구조를 개발해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김 연구소장은 3차원 정밀진단으로 호흡기 감염증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콘빔CT 시스템을 개발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 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매달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한 명씩 선정해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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