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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확진자 3만 명 이상도...오미크론 대응 전국확대는 설 이후"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다음 달 확진자가 최대 3만 명 이상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이 앞으로 2∼3주 혹은 2월 내에 점유율이 90% 이상인 지배종으로 갈 것이라며 확산 속도가 델타보다 2∼3배 빠르기 때문에 확진자 증가는 불가피하고, 다음 달 하루 2만∼3만명이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손 반장은 오는 3월에 하루 20만 명까지도 나올 수 있다는 일각의 예측과 관련해선 시뮬레이션의 변수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값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오미크론이 지배종으로 전환되는 한 달 동안 최대한 완만하고 부드럽게 넘기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2만∼3만 명 정도가 될지, 10만∼20만 명이 될지에 따라 우리 의료체계가 구할 수 있는 환자와 사망자 수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내일부터는 광주·전남·평택·안성 지역에서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가 가동되며, 전국으로의 확대 시점은 오는 설 연휴 이후가 될 예정입니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이 이미 우세화한 4개 지역에 대해 26일부터 대응체계를 전환하며, 전국적으로는 설이 지난 이후 정도 시점에 전환할 것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선 적용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지금부터 대응체계로 전환할 경우 일반 확진자의 발견이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며 현재 하루 80만 건의 PCR 검사 여력 중 50만 건 정도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검사에는 여유가 있는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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