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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방역패스 논란에 당국 "비임신여성보다 중증위험 9배↑"


임신부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임신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위중증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패스 예외 발표 후 임신부 방역패스와 관련된 논란이 생기고 있다며 방역 당국은 일단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신부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신부의 경우 감염 시 같은 연령대의 비임신 여성보다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 필수 권고대상이라는 설명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감염된 임신부는 동일 연령대의 비임신 여성보다 위중증률이 9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반장은 이어 미국에서도 임신부 코로나19 환자는 비임신 여성에 비해 중환자실 입원은 3배, 인공호흡기 치료는 2.9배, 사망률은 1.7배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임신부는 필수적인 예방접종 권고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임신부에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 나라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현재 운영 중인 코로나19 영유아 환자용 병상이나 임신부 확진자를 위한 분만실 등 특수 병상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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