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천859명으로 전날보다 335명 줄었습니다.
휴일 검사자 수가 감소한 영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3천551명, 해외 유입은 308명으로 분류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579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54일 만에 처음으로 5백 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23명 늘어나 누적 6천333명이 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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