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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확진 15.8%P 감소..."방역지표 호전됐지만 여전히 위험"

정부가 방역강화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의료 대응에 여력이 생겼지만,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당시와 비교하면 유행규모와 위험도가 아직 높은 만큼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현 상황에 대해 유행 규모 감소에 이어 위중증 환자 등의 전반적인 방역지표도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다면서도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중대본은 단계적 일상회복 직전 1주간 국내에서 하루 평균 1천88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최근 1주간에는 3천651.6명으로 아직 2배 정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8세 이하 확진자 비중은 지난해 11월 1일 22.4%에서 이날 23.9%로 1.5%포인트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이 연령층 확진자 수를 비교하면 373명에서 84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작년 11월 1일 30.9%에서 오늘 15.1%로 15.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일상회복 당시인 작년 11월 1일 343명이었지만 오늘 839명으로 2.4배에 달합니다.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도 현재 50%대로 유지되고 있으나 일상회복 당시 45.2%에 비해서는 다소 높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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