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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출시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K 드라마 열풍 비결은?

[앵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이어 또 한편의 한국 작품이 흥행몰이를 시작했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지옥'인데요.

한국 드라마 3편이 넷플릭스 탑10에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의 위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 그리고 예고된 시간에 이들에게 찾아가는 죽음의 사자!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에 따른 사회 혼란과 이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물 '지옥'입니다.

[연상호 / 드라마 '지옥' 감독 : 여기(지옥)에서는 아주 극단적인 설정 안에 있고 거기에서 아주 여러 종류의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그런 설정인 것 같아요.]

출시 전부터 '제2의 오징어 게임'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더니 출시 하루 만에 전 세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시장의 큰손 넷플릭스 전 세계 시리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엿새 만에 1위에 오른 오징어 게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넷플릭스 시장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런 호재로 제작사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지옥은 이후 한 단계 자리를 내려오긴 했지만, 넷플릭스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3편이나 탑10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흥행몰이 중인 '오징어 게임'의 후광효과와 기존 틀을 깨는 스토리 전개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힙니다.

[정민아 / 영화평론가(성결대 교수) : 기생충이나 BTS 이후에 K-콘텐츠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진 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한국 문화 상품들은 굉장히 사회 반영성이 크다는 거죠.]

탄탄한 기획과 보편적 구성, 세밀한 전개 과정 등 한국적 소재와 창작 기법이 자본과 유통 채널을 만나면서 상승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콘텐츠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외산 유통채널에 맞서 CJ 계열 등 국내 사업자들도 해외 제작사 인수와 협력 등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어 콘텐츠 시장 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입니다.


YTN 김현우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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