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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이후 5번 더 발사...'달 착륙'까지 간다

[앵커]
누리호는 오늘 발사의 성패와 상관없이 앞으로 5차례 더 발사될 예정입니다.

꾸준한 발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리호 성능을 높여 2030년에 달 탐사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2년의 개발과정을 통해 완성된 누리호는 총 2번의 발사가 계획돼 있습니다.

이번 발사의 성패와 관계없이 내년 5월 또 한 번의 발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에는 2027년까지 6,8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누리호 신뢰도 확보 사업이 시작됩니다.

누리호 4기를 더 만들고 차세대 중형 위성 3호와 차세대 소형위성을 실어 쏘면서 발사체 성능과 안전성, 신뢰도를 높이자는 겁니다.

12년간 누리호 개발에 참여했던 300여 개 민간 기업이 기술을 완성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누리호로 2030년에는 달 착륙선을 쏘아 올린다는 게 정부의 구상입니다.

하지만 38만km 떨어진 달로 가기에는 누리호의 성능을 한 단계 이상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이지만,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권현준 / 과기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 애초 계획에 따르면 달 탐사선을 보내는 수준 정도로 만들려고 했는데 평가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성능이 뛰어난 쪽으로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이번까지 6번의 누리호 발사에서 성과를 보인다면 미국과 러시아, 중국에 이은 세계 4번째 자력 '달 착륙'에 도전할 가능성도 열릴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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