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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수험생' 수능 2주 전 병원 입소...격리·증상자도 따로 응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다음 달 4일부터 지정 병원에 입소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게 됩니다.

또 수능 1주일 전인 다음 달 11일부터는 집단 감염 예방과 시험장 방역을 위해 전체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에서 보고했습니다.

대책을 보면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수능 2주 전부터 사전 지정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며, 격리 대상 수험생들은 자가격리를 하다가 당일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확진자가 응시할 수 있는 병원 31곳, 198개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2곳, 12개 병상을 지정했으며, 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112곳, 676개 시험실을 마련해 최대 2,947명이 응시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2021학년도 수능에는 확진자 41명과 자가격리자 456명이 응시했습니다.

일반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장은 현재 1,255곳이 지정됐으며, 일반 시험장에서도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 2,895곳이 마련됐습니다.

또 수능 3주 전부터 수험생에 대한 상황관리가 시작돼 수험생 중 확진자나 격리자가 발생하면 보건소는 교육청 등에 해당 내용을 통보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수능 2주 전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해 320여 개 입시학원과 스터디카페 등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1주 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시험장 중 고등학교가 아닌 학교는 다음 달 15일부터 원격수업을 시행합니다.

교육부는 또 시험 당일에는 시·군 지역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전철과 지하철 등의 출근 혼잡 운행 시간은 2시간(오전 7∼9시)에서 4시간(오전 6∼10시)으로 연장돼 증차 편성되고, 시내버스의 배차간격도 단축되며,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됩니다.

이어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에서 35분에는 소음 통제를 위해 항공기 이·착륙과 포 사격 등 군사훈련이 금지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백신접종과 수험생 유형별 응시환경 구축, 수험생 상황관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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