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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속 겨울 독감 철..."코로나·독감 백신 다 맞아라"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해온 미 의료진이 현재의 의료 체계에 부담이 커질 거란 우려 속에 독감 철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메건 래니 미 브라운 공중보건대 박사가 인터뷰를 통해 몹시 바쁜 겨울을 앞두고 우리 스스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신규 환자나 입원 환자 증가세는 다소 주춤한 편인데 하루 평균 신규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의료진의 피로도가 계속 누적되고 의료 인력 부족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다가오는 독감 철은 지난해처럼 발생률이 낮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거란 전문가들의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매건 래니 박사는 지난해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가 엄격해 독감 환자 수가 적었지만, 올해는 대부분 지역에서 시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터 호테즈 베일러 의대 박사는 코로나19 만큼은 아니지만, 독감도 여전히 치명적이라며 매년 미국인 만2천 명에서 5만 명가량이 독감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보건 당국자들은 코로나19 백신뿐 아니라 독감 백신도 함께 맞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모두 제공하는 의료 센터 상당수는 당일 다른 백신도 접종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홉킨스 아칸소 의과대 내과학장은 누군가 독감 백신을 맞으러 왔는데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우리는 둘 다 맞도록 독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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