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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기오염에 매년 700만 명 조기 사망"...초미세먼지 권고 강화

대기오염으로 매년 수백만 명이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WHO가 초미세먼지의 권고 수준을 강화했습니다.

WHO는 현지 시간 22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 물질 6종류에 대한 대기 질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2005년 발표 후 처음 개정된 이번 지침에서 WHO는 2013년 발암물질로 규정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공중 보건 위협을 주목했습니다.

특히 폐 속으로 깊이 침투할 수 있다는 점,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류로도 들어가 심혈관과 호흡기,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는 연간 평균 15㎍/㎥(세제곱미터당 15마이크로그램) 이하로, 24시간 기준 45㎍/㎥ 아래로 유지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이전보다 2배 강화한 연간 5㎍/㎥ 아래로, 24시간 기준 15㎍/㎥ 이하로 정했습니다.

WHO는 대기오염이 건강하지 않은 식단이나 흡연 등과 같은 수준으로 질병을 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기오염은 성인의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아동은 폐 기능 감소와 호흡기 질환 등을 각각 앓게 하면서 매년 700만 명의 조기 사망을 초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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