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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부터 시원한 휴식까지...의료진 위한 이색 '차량 지원책'

[앵커]
4차 대유행에 지친 의료진을 위해 색다른 차량 지원책이 등장했습니다.

시원한 내부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회복지원차량'이 운영을 시작했고,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도 의료진을 찾아갈 예정인데요.

김철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국가트라우마센터 앞에 버스 한 대가 서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지친 의료진에게 심리 검사와 상담을 제공할 '마음안심버스'입니다.

차 안에는 검사나 치료에 필요한 각종 장비가 실려 있습니다.

제가 직접 스트레스 정도와 대처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를 받아봤는데요.

이렇게 나온 검사 결과를 토대로 심리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버스를 운영하는 국가트라우마센터는 '마음안심버스'가 지친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혜인 / 국가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검사라든가 아니면은 집단상담, 개인상담을 통해서 여러 가지 심리적인 안정을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여의도 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앞에는 경찰이 제공한 '회복지원차량'이 준비됐습니다.

휴식 공간이 부족한 의료진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이 차량을 지원한 겁니다.

수소전기버스라 시동을 걸지 않아도 냉방이 가능한데 좌석 사이 간격도 넓어 의료진 반응이 좋습니다.

[이소연 /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 계속 에어컨이 가동돼서 훨씬 더 시원하고, 그리고 좌석 자체도 편해서 더 좋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안에서 쉬고 나면 일의 능률도 더 오릅니다.

[이봉규 / 임시선별검사소 안내 요원 : (도움이) 무척 많이 되죠. 더울 때, 한창 무더울 때는 번갈아가면서 쉬는데 그때 이제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대가 운영 중인 '회복지원차량'은 앞으로도 선별진료소에 추가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마음안심버스'도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곧 의료 현장에 찾아갑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YTN 사이언스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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