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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의 문 열겠다"...백신 생산 허브 강조

[앵커]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스페인 국빈방문에서도 코로나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 코로나19 백신을 만드는 독일 제약사 큐어백 대표를 화상으로 만나 백신 생산 허브로서 한국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탄 차량이 기마대 호위를 받으며 마드리드 왕궁으로 들어섭니다.

펠리페 6세 국왕 부부의 환대 속에 2박 3일 동안의 스페인 국빈방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마드리드 시청을 찾은 문 대통령은 마르티네스 알메이다 마드리드 시장에게 행운의 황금 열쇠를 선물로 받았는데,

이 열쇠로 코로나 극복의 문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이 행운의 열쇠가 나 개인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 열쇠로 코로나 극복의 문을 열겠습니다.]

이어진 펠리페 6세 국왕 초청 국빈 만찬에서도 문 대통령은 스페인과의 코로나 극복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한국 국민들은 코로나 초기 아프리카 적도 기니에 고립된 우리 국민들의 무사 귀국을 도와준 스페인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 방문에 앞서 오스트리아에서 독일 제약사 큐어백의 대표를 화상으로 만나 백신 외교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백신 생산 거점으로 우선 고려해 달라고 요청하며 큐어백의 기술력과 한국의 생산 인프라가 결합하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큐어백 측도 한국의 백신 생산 능력이 우수하다는데 공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극복 의지를 강조하며 백신 외교에 주력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2박 3일 동안의 스페인 국빈 방문을 마친 뒤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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