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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고소득 작목 각광!

[앵커]
6월에 새로 나오는 과일은 사실상 체리가 유일한데요,

체리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농민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체리 출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햇볕이 내리쬐는 양이 많기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심은 지 6년 된 나무에 가지가 휘어질 듯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귀족 과일로 불리는 체리입니다.

[정만길 / 진도 명량농원 대표 : 많은 분께서 체리에 관심이 많고 과일의 다이아몬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역점을 두고 이게 돈이 되겠구나 하고 농가 소득이 높을 것 같아서, 특히나 체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모두 8가지 체리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체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백 년 전쯤,

초기 재배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널리 보급되고 있습니다.

[정현진 / 전남 체리생산자협의회 부회장 : 지금은 전남 생산자협의회를 통해서 같이 의견을 교류하고 좋은 품종을 심고 있고 식재하고 있어서 수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모두 2백여 농가가 60여 헥타르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생산지의 체리 가격은 1kg에 3만 원 정도.

다 큰 나무에서 많게는 40kg까지 열리므로 한 그루에 백여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박홍재 / 전라남농업기술원장 : 전남농업기술원에서는 체리와 관련해서 품종과 재배 기술을 연구·개발해서 재배 농가에 맞는 기술을 보급해서 전남지역에 맞는 지역 특화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체리의 95%는 외국산입니다.

전라남도는 노지보다 수확량을 절반 가까이 늘릴 수 있는 비가림과 하우스 설치, 배수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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