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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마친 문 대통령..."스가 총리와 회담 불발 아쉬워"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선진국들의 글로벌 현안 협의체이자 18개월 만의 다자 대면 외교 무대였던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격상되었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스가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불발된 데에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 3일 동안의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영국을 떠나는 전용기에 오릅니다.

18개월 만의 다자 외교무대!

무엇보다 글로벌 리더들의 협의체인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대받으며 코로나19 이후 확연히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했다는 게 가장 큰 성과로 꼽힙니다.

문 대통령은 영국을 떠나면서 많은 나라가 우리와 협력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는 소회를 SNS에 남겼습니다.

다만 스가 일본 총리와의 첫 대면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에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회의장과 만찬장에서 문 대통령이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짤막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끝내 약식회담으로도 이어지지 못한 것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독일과 호주, 유럽연합 등 각국 정상과 교류하며 글로벌 백신 허브국의 입지를 다진 것은 매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대한 유럽 정상들의 지지를 재확인한 점은 또 다른 성과로 꼽을 만합니다.

의장국인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의 대화 의지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에 존슨 총리는 북한에 영국대사관을 두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역시 약식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기후변화·환경' 세션 선도발언을 요청받아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추가 상향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의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YTN 나연수[ysna@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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