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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운동경기장·공연장 입장 인원 확대...현장 단속 강화

[앵커]
오늘부터 스포츠 경기장과 대중음악 공연장의 입장 인원 규제가 완화됩니다.

다음 달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앞서 중간 단계로 시행되는 조치인데요,

현장에서는 취식이나 함성 등 방역 수칙 위반 단속이 강화됩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인 수도권에서 야구장과 축구장은 지금까지 좌석 수의 10%만 관중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잠실야구장은 2천5백 명, 상암 월드컵축구장은 6천6백 명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앞으로 3주 동안 입장 인원이 3배 늘어납니다.

잠실 야구장은 7천5백 명, 상암 축구장은 만9천8백 명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리두기 1.5단계인 부산과 대전, 광주 등 비수도권 경기장은 전체 좌석의 절반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부산의 사직구장엔 만2천 명, 광주 기아구장은 만 명까지 관중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장에서 취식이나 함성은 여전히 금지되며 현장에는 방역수칙 감시 요원이 추가 배치됩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프로구단 측과의 협의를 통해서 방역관리요원을 증원하고 또한 현장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함께 실행할 예정입니다.]

K팝 콘서트 등 대중음악 공연장도 최대 4천 명까지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공연 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7월 서울공연이 재개되고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도 오프라인 공연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내 공연을 관람할 경우 철저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실내에서는 아무래도 밀집도가 있고 공기순환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지 못하게 되면 그분들에 의해서 감염이 될 수가 있어요. 공연이 보통 20~30분이 아니라 보통 2~3시간 하잖아요.]

방역 당국은 이와함께 여름 휴가도 성수기를 피해 비시즌에 안전하게 다녀오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휴가 방안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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