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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호조...올해 GDP 성장률 4.2%까지 가능

[앵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에 1인당 국민총소득이 원화 기준 소폭 상승했지만 달러화 기준으로는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실질 국민총생산이 계속 상승세를 보여 한국은행은 우리 경제가 최대 4.2%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우리 경제는 지난해 국민총소득과 국민총생산이 달러화 기준으로 모두 감소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GNI, 즉 국민총소득이 달러화 기준으로 3만1천 달러대로 낮아져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반면 1인당 국민총소득이 원화 기준으로는 3,762만 원으로 0.2% 증가해 환율에 따라 국민총소득 증감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박양수 /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 2019년과 2020년 1인당 GNI(국민총소득)가 달러 베이스로 감소를 계속한 것은 환율의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17년에 3만1천734 달러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고, 지난해까지 4년째 3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명목 GDP, 즉 국민총생산도 달러화 기준 1조6,382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28억 달러 감소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도 -0.9%로 98년 외환위기 때 -5.1%를 기록한 이후 22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경제 지표는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GDP가 직전 분기보다 1.7% 성장했고 실질 국민총소득도 2.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질 GDP 분기별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3분기,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반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국내 경제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올해 GDP 성장률이 최대 4.2%까지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박병한[bh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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