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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도 완화 필요"

[앵커]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 늘면서 실내의 '마스크 착용 지침'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보건 당국자의 언급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채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제 실내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의 언급입니다.

파우치 소장은 일요일 ABC 방송에 출연해 "실내 마스크 지침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만큼 좀 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파우치 소장은 규제 완화를 위해서는 현재 4만3천 명 수준인 하루 확진자 발생 규모가 매우 낮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스콧 고틀리브 전 미국 식품의약국 국장도 마스크 착용 규정의 완화를 주장했습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백신 접종률이 높고 코로나19 확산이 낮은 주의 경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의 해제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마스크 규제 완화에 대해 아직까지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CNN에 출연해 마스크 착용은 고통일 수 있지만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상화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의 조너선 라이너 박사는 미국 성인 중 60%가 최소한 1회 백신을 접종하면 확진자 수 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며 그 시기를 이달 중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9일 현재 미국 성인의 58%가 백신을 최소한 1회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채문석[chaem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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