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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동맹과 북핵 대응...인도태평양 군사력 유지"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의회 합동연설에서 북한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인도 태평양에 강력한 군사력 주둔을 유지하고 중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의 이익을 옹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의 사실상 첫 시정연설인 의회 연설은 취임 백일을 꼭 하루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2천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며 미국의 가족을 회복하고 미국이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국가에 보고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위험을 가능성으로 바꿀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로 바꿀 것입니다. 의기소침을 활력으로 바꿀 것입니다.]

특히 북한과 이란 핵 프로그램이 미국과 세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동맹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강력한 억지력과 외교적 수단으로 북한과 이란의 위협에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중국과 관련해서는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미국은 경쟁을 환영하지만,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인도 태평양에 강력한 군사력 주둔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유럽의 나토군처럼 인도 태평양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시 주석에게 말했습니다. 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분쟁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미국 노동자와 산업을 약화하는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맞서 미국의 이익을 옹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밖에도 아시아계 보호를 위한 증오범죄 방지법, 총기 규제법 등 현안에 대해서도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그리고 오늘 밤 제가 개괄한 계획들로,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미국인의 삶을 괴롭히는 체계적 인종차별을 뿌리 뽑을 실질적인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진정한 형평성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의원도 2백 명으로 제한하는 등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해 이뤄졌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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