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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확진자 다시 증가...파우치 "지금은 확진자 급등 직전"

[앵커]
백신 접종 확대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던 미국이 최근 들어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변이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미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지금이 '확진자 급증' 직전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승리 선언을 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 취임 뒤 예상보다 빨리 코로나19 백신 1억 회 접종을 완료하고 확진자가 급감하자 미국 사회는 곳곳에서 봉쇄를 풀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 몇몇 주들이 마스크 의무화와 식당과 술집의 정원 규제를 철회하고 있습니다.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이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바이러스 변이가 퍼지며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발 변이가 늘면서 증가 추세가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 데이터는 현재 52개 관할지역에서 변이 사례가 보고되는 등 코로나19 변이가 확산 중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보육시설과 학교 스포츠 행사 등이 확산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청소년 스포츠 활동과 관련된 68건의 신규 감염이 파악됐고, 플로리다주에서는 고등학교 레슬링 경기에서 38명이 감염됐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위험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 하루 확진자가 3만에서 4만, 6만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러다 국면이 바뀌어 확진자가 급증하면 정말 문제가 됩니다. 우리는 정말 급증 직전의 상태에 와있습니다.]

미국 보건 당국은 학교 스포츠 행사 등의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YTN 김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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