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사이언스 매거진 별별 이야기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생각 연구소 과학의 달인 궁금한S
프로그램소개 다시보기 최신순 날짜순
닫기
-
123

2월 경상수지 80.3억 달러 흑자...서비스수지 흑자 전환

[앵커]
2월 중 경상수지가 80억 달러 흑자를 보이면서 1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 우리나라 항공사와 해운사가 운임 상승의 혜택을 보면서 서비스 수지가 75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은행은 2월 경상수지가 80억3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째 흑자일 뿐 아니라 지난해 2월보다 흑자 폭이 16억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반면 상품수지 흑자는 60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억5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수출은 447억1천만 달러로 9.2% 늘었고 수입은 386억6천만 달러로 12.6% 증가했습니다.

[이성호 /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 :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의약품을 포함한 화공품, 승용차 등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9.2% 늘어났습니다.]

통관을 기준으로 승용차 수출이 48.5% 늘었고 화공품이 27.3%, 반도체가 12.6% 각각 성장했습니다.

해상과 화물 운송 수입이 늘고 여행수지 적자 폭이 줄어 서비스수지가 75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된 것이 특색입니다.

[이성호 /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 : 작년에 현대상선의 후신인 HMM이 선복량을 크게 확대하면서 운송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측면이 강하게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교역량이 줄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컨테이너선과 비행기 부족 사태로 우리나라 항공사와 해운사가 운임 상승의 혜택을 보았다고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YTN 박병한입니다.
  1.  17:00황금나침반 <265회> (2)
  2.  17:30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63회...
  3.  18:00더 이슈진단 코로나19 <41회>...
  1.  [종료] 2021년 YTN사이언스 특집 프로...
  2. YTN사이언스 프로그램 모니터요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