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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루 평균 확진 17% 늘어난 6만3천 명..."4차 유행 시작"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 재확산 추세가 뚜렷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4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네소타대학 감염병연구정책센터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4일 NBC 방송에 출연해 미시간주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8천400명에 달한다며 "중서부를 중심으로 지금 4차 유행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의 코로나 대응팀 고문이기도 한 오스터홀름 소장은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전주보다 17% 늘어난 6만3천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미시간과 뉴욕 등 25개 주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감소세를 보인 곳은 5개 주에 그쳤습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영국발 변이가 어린이 사이에서 훨씬 더 강한 전염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며 "현재 어린이 감염률이 어른과 같은 수준"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여러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금 완전히 새로운 전염병 유행에 진입하고 있다"며 "유일한 희소식은 현재의 백신이 영국발 변이에는 효과적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향후 2∼3개월이 4차 유행 확산의 고비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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