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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코로나19 무료백신 첫 접종...가나·코트디부아르·콜롬비아

[앵커]
코로나19 백신 공동 배분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무료 백신' 접종이 이번 주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시작으로 본격화됐습니다.

첫 수혜국은 아프리카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아메리카 대륙의 콜롬비아입니다.

박상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으로 2일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한 병원.

기다렸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곳에서도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첫 접종자는 코로나19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버니스 아나글래티 /코로나19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 : 우리가 백신을 기다려왔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접종을 받으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가나가 코백스를 통해 1차적으로 공급받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은 60만회분입니다.

[패트릭 쿠마 박사 / 가나 보건서비스 책임자 : 가나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백신 공급의 최초 수혜국이 된 것은 기쁜 일입니다.]

이웃 국가인 코트디부아르도 약 50만 회분의 백신을 받았고,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이지리아는 400만회분 가량의 백신을 공급 받았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콜롬비아가 코백스를 통한 첫 수혜 국가가 됐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코백스를 통한 전세계 백신 배포가 드디어 성사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팬데믹의 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글로벌 협력체'와 '코백스'는 가장 두드러진 성공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전례없는 협력관계입니다.]

코백스는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5월말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42개국에 2억3천700만회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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